새기준병원, 허리·목 통증은 MRI 사진만으로 치료를 정하지 않아… 증상과 신경 기능 함께 확인

영상의 모양보다 통증 위치·근력·감각·보행 변화와 일상 제한을 함께 살펴야

2026-09-28 08:00 출처: 새기준병원

용인--(뉴스와이어)--새기준병원은 허리와 목 통증을 진료할 때 MRI나 X-ray의 모양만으로 치료를 결정하지 않고, 환자가 느끼는 증상과 신경 기능, 일상생활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새기준병원은 영상에서 디스크가 튀어나오거나 신경 통로가 좁아 보이더라도 그 소견이 곧바로 통증의 원인이나 수술의 필요성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영상 변화가 크지 않아 보여도 다리나 팔의 힘이 새로 떨어지거나 저림 범위가 넓어지는 등 신경 기능의 변화가 있으면 평가를 서둘러야 한다.

진료에서는 첫째 갑자기 생긴 근력 저하, 감각 변화, 보행 변화, 대소변 조절의 새로운 이상 등 긴급 평가가 필요한 신호가 있는지 확인한다. 둘째 이전 영상과 현재 영상을 가능한 한 같은 기준에서 비교한다. 셋째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와 영상에서 좁아진 신경 통로의 방향이 맞는지 살핀다. 넷째 통증 때문에 걷기·앉기·잠자기 등 일상 기능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지금 관찰해도 되는지, 언제 다시 평가할지, 그 전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정한다.

새기준병원은 국제 진료지침도 허리통증 환자에게 영상을 일률적으로 시행하기보다 검사 결과가 치료 방향을 바꿀 가능성이 있을 때 전문 진료에서 영상검사를 고려하도록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사진이 심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치료를 서두르거나, 반대로 이전 사진이 괜찮았다는 이유만으로 새로 생긴 신경 증상을 넘겨서는 안 된다.

새기준병원은 환자에게 영상의 한계와 진료에서 확인할 항목을 설명하고, 치료 방법은 증상·신경학적 소견·영상검사·기존 치료 반응을 종합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개인별 진단과 치료 계획은 진찰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리나 팔의 힘이 갑자기 빠지거나 빠르게 악화될 때, 회음부 감각이 달라지거나 소변·대변 조절에 새로운 문제가 생길 때, 발열을 동반한 척추 통증 또는 외상 뒤 악화하는 통증이 있을 때는 다음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특정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새기준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539에 위치해 있다.

· 외부 근거: NICE NG59 Recommendations https://www.nice.org.uk/guidance/ng59/chapter/Recommendations

· 외부 근거: ACR Appropriateness Criteria Low Back Pain https://acsearch.acr.org/docs/69483/Narrative/

새기준병원 소개

새기준병원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척추·관절 중심 의료기관으로, 척추질환, 관절질환, 근골격계 통증, 재활치료 분야를 진료하고 있다. 주요 진료 분야는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좌골신경통, 고령 환자의 척추질환, 수술 후 재활 및 관절 통증 관리 등이다. 새기준병원은 환자의 증상, 신경학적 소견, 영상검사 결과, 일상생활 제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진료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가 질환을 정확히 이해하고 치료 선택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학 정보를 쉽게 설명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새기준병원은 ‘당신의 아픔을 이해하는 병원. 자, 이제 같이 걸읍시다.’라는 철학 아래, 지역사회에 신뢰할 수 있는 척추·관절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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