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2차 부모교육 단체 사진 촬영 현장
서울--(뉴스와이어)--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희경)는 지난 9월 19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관내 ADHD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행동 너머, ADHD’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ADHD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양육자 53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조유진 영등포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교육은 ADHD 아동·청소년의 행동을 이해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한울심리상담센터 이성직 교수는 ADHD 아동·청소년의 특성과 부모-자녀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DHD 아동·청소년의 주요 특성과 행동 이해 △부모-자녀 간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처방안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부모의 스트레스 관리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ADH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처 방법과 부모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희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ADHD 아동·청소년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치된 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사랑의힘이 영등포구로부터 수탁해 운영하는 청소년상담기관이다. 영등포구 청소년들의 정신적·심리적 건강을 위해 상담, 매체치료, 학교폭력예방,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및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이용방법은 전화 또는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