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의 넥스트, 전북 콘텐츠에서 답을 찾다… ‘2026 전북 콘텐츠 포럼 CONTENT : NEXT’ 개최

창업부터 AI·법률·산업 트렌드까지…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를 위한 실무 릴레이 포럼

2026-08-20 16:55 출처: 아티클21

2026 전북 콘텐츠 포럼 ‘CONTENT : NEXT’ 포스터

전주--(뉴스와이어)--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김성규)이 K-콘텐츠 산업의 다음 단계를 전북에서 모색하기 위해 ‘2026 전북 콘텐츠 포럼 ‘CONTENT : NEXT’’를 개최한다고 운영사 아티클21이 밝혔다.

K-콘텐츠는 현재 창작·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북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가 직접 그 답을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K-콘텐츠의 넥스트, 전북 콘텐츠에서 답을 찾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창업, 계약·법률, 인공지능(AI), 콘텐츠 산업 트렌드 등 산업의 다음 단계를 좌우할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1회차 포럼은 ‘콘텐츠 스타트업 생존기’를 주제로 8월 26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된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서는 김동린 레블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11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에서 크로스보더 웹툰 스튜디오를 창업하기까지의 여정과 글로벌 협업 노하우를 발표한다. 이어서 이정미 해녀키친그룹 이사가 제주 해녀의 삶과 이야기를 공연·미식으로 재해석한 다이닝 브랜드 ‘해녀의부엌’ 사례를 바탕으로 로컬 콘텐츠의 비즈니스 다각화 및 글로벌 스케일업 경험을 공유한다. 강연 종료 후에는 연사 및 참가자가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회차 포럼은 ‘콘텐츠 계약 상담소’를 주제로 9월 30일(수)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열린다. 최철민 최앤리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계약 시 유의 사항과 실무 협상 기술, 표준계약서 활용법, AI 생성물의 저작권 귀속 문제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사전 신청자 대상 계약서 리뷰 및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3회차 포럼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10월 28일(수)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혜원 기어이 대표가 AI 활용 방법론과 성과, 최신 콘텐츠 기업들의 AI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고, AI 도입 초기 고민과 품질·권리 문제 등 현장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마지막 4회차 포럼은 ‘콘텐츠 신인류’를 주제로 11월 첫째 주 진행될 예정이다.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콘텐츠 산업의 동향과 콘텐츠 소비자의 변화 트렌드를 조망하며, K-콘텐츠가 나아갈 다음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1~3회차는 안혜진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연사와 참가자 간 논의를 이끌며,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전주시 덕진구 만성북로 21-26) 1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4회차는 전주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세부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콘텐츠 산업 종사자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전북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장은 “콘텐츠 산업은 AI 기술 발전과 글로벌 시장 변화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이 변화의 흐름을 앞서 이해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함으로써 전북이 K-콘텐츠의 다음 답을 제시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전북 콘텐츠 포럼 ‘CONTENT : NEXT’’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티클21 소개

아티클21(대표 오아름)은 플랫폼 ‘미묘(mimio)’를 개발·운영하며, ART IP 기반의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콘셉트에 적합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제안하고, 상품 개발, 콘텐츠 제작, 공간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아티스트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ART IP의 활용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