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목동청소년센터, 여름방학 ‘청소년 동행캠프 Re-Born Earth’ 성료

환경·생태·문화체험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방학 돌봄 지원
포천아트밸리 오리엔티어링부터 생태체험까지…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여름방학

2026-08-18 16:56 출처: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청소년 동행캠프: Re-Born Earth’ 참가 청소년들이 포천에서 자연이 만든 계곡을 만끽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정기환)는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청소년 동행캠프: Re-Born Earth’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청소년 동행캠프는 방학 기간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에서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환경’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생태체험, 문화·여가 활동,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체적으로 △관계형성 및 공동체 활동 △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먹거리 체험 △포천아트밸리 오리엔티어링 △여주곤충박물관 생태체험 △문화·여가 체험 △친환경 플리마켓 등 청소년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에서 진행된 오리엔티어링 활동은 청소년들이 모둠별로 자연 속을 탐방하며 서로 협력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활동 과정에서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었다.

여주곤충박물관에서는 다양한 곤충과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업사이클링과 친환경 먹거리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문화·여가 및 야외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방학 중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수행하고 서로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한 점도 이번 캠프의 특징이다.

또한 캠프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콘텐츠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자연과 야외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방학 기간 건강한 여가 생활을 경험하고 스스로 새로운 활동을 찾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같이 활동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여러 체험을 해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알게 돼 기억에 남는 방학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보호자는 방학 동안 아이가 집에서 스마트폰만 보며 시간을 보내지 않고 새로운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즐겁게 방학 기간을 보내고,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행복한 시간을 선물 받았다고 말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이번 동행캠프를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또래와 관계를 형성해 다양한 경험에 스스로 도전하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욕구와 사회 환경 변화에 맞춘 다양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소개

시립목동청소년센터(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43)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사업 및 프로그램, 생활스포츠, 평생교육, 서남권역 행복동행학교 등 다양한 사업 운영과 쾌적한 시설을 제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aw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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