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어워드 심사 모습(제공=ESG코리아뉴스)
서울--(뉴스와이어)--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4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어워드 심사가 지난 20일 광화문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어워드는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과 기관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경영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약 한 달간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과 기업 등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중견기업 부문 대상에는 아이에스동서, 중소기업 부문 대상에는 미성이앤씨, 공기업 부문 대상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기업 부문 대상에는 전남개발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ESG 분야별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수여됐다.
중견기업 부문에는 디투엔지니어링이 선정됐으며,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환경(E) 분야 한국전광, 사회(S) 분야 가온, 거버넌스(G) 분야 KSR인증원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방공공기관 부문에서는 환경(E) 분야 충북개발공사, 사회(S) 분야 서울문화재단, 거버넌스(G) 분야 용인도시공사가 최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 참 아름다운 동행,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슈퍼빈, 에이트테크, 가든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특별상 우수의원 부문에는 김성원, 민병덕, 박지혜, 신장식, 정태호, 정희용 국회의원이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오종민 성지고등학교 행정실장과 배우 정애리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청소년 프론티어상은 유영록 하길고등학교 학생과 이준호 금산초등학교 학생이 수상한다.
주최 측은 이번 심사를 통해 ESG 경영 성과뿐 아니라 환경보호, 사회적 가치창출,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개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4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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