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로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강화… 엔터프라이즈 전반의 거버넌스·비즈니스 맥락·보안 통합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 기능 강화… 사용자·툴·에이전트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동일한 비즈니스 맥락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블랙록 등 글로벌 고객사, ‘호라이즌 컨텍스트’로 엔터프라이즈 공통 데이터 기준 위에서 작동하는 AI 지원
액시엄·뉴데이·톰슨 로이터, 스노우플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AI 보안·거버넌스·제어 강화 위한 새로운 AI 보안 기능 검토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와 연동되는 ‘적응형 컴퓨트’… 탁월한 성능과 운영 간소화로 AI 앱과 에이전트의 대규모 확장 지원

2026-06-03 11:39 출처: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 전반의 새로운 혁신으로 AI 거버넌스, 비즈니스 맥락, 보안을 통합해 데이터·툴·에이전트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의 기반을 제공한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현지 시각 6월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6(Snowflake Summit 26)에서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Snowflake Horizon Catalog)’ 전반에 걸친 새로운 혁신을 발표했다. 엔터프라이즈 AI의 거버넌스, 맥락화, 보안 측면에서 기능을 강화했다.

조직이 AI 실험 단계에서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자율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거버넌스가 적용된 규제 환경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며 작동하는 AI가 필요해지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위한 범용 AI 카탈로그 역할을 수행한다. ‘호라이즌 컨텍스트(Horizon Context)’ 등 새로운 기능을 통해 모든 사용자, 툴, AI 에이전트가 동일한 비즈니스 전반의 맥락을 이해하며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AI 에이전트를 관리(govern)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목적 특화 제어 기능까지 결합했다. 호라이즌 카탈로그가 제공하는 거버넌스, 보안, 제어를 기반으로 ‘적응형 컴퓨트(Adaptive Compute)’[2]는 컴퓨트 및 소프트웨어 리소스를 실시간으로 자동 최적화해 수동으로 조정하거나 인프라를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AI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Christian Kleinerman)은 “인텔리전스가 조직 내부에서 자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신뢰’ 이슈는 선택이 아닌 기초적인 전제”라며 “조직은 처음부터 거버넌스와 보안이 내재된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한 AI를 필요로 한다. 스노우플레이크 호라이즌 카탈로그 전반의 새로운 혁신은 모든 에이전트, 앱, 조직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비즈니스 운영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맥락과 보안 제어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AI를 위한 비즈니스 데이터의 공통된 이해 기반 구축

AI 에이전트가 더 많은 의사결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할수록 데이터의 작은 불일치가 중대한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 많은 AI 프로젝트가 개념 검증(PoC)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다. 기존 시맨틱 레이어는 데이터 자체와 분리돼 있어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일관된 정의와 거버넌스를 유지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AI 에이전트가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격 인상을 권고하더라도, 매출의 정의나 계산 방식이 시스템마다 다르다면 그 권고는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라이즌 컨텍스트는 AI와 BI를 위한 컨텍스트 레이어를 제공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한다. 데이터가 어디서나 동일한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AI 기반 의사결정의 신뢰성을 높인다. 블랙록(BlackRock)을 비롯한 기업들이 이미 호라이즌 컨텍스트를 활용해 AI가 엔터프라이즈 전반에서 공통된 데이터 기준을 기반으로 작동하도록 보장하고 있다. 호라이즌 컨텍스트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맥락 수집: 현재 비즈니스 로직은 SQL, BI 대시보드, 에이전트 전반에 파편화돼 있어 AI 인사이트의 신뢰성을 저해하고 있다. 호라이즌 컨텍스트는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레이크, BI 툴을 포함한 조직의 전체 데이터 환경에 걸쳐 비즈니스 맥락을 통합해, 모든 툴과 팀, AI 에이전트가 동일한 신뢰할 수 있는 맥락을 이해하고 작동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팀은 적합한 데이터를 빠르게 탐색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올바른 데이터를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다.

· 비즈니스 맥락 유지: LLM이 비즈니스 로직에 기반할 때 추측이 아닌 정확한 추론이 가능해진다. 호라이즌 컨텍스트는 데이터 애널리스트에게 데이터 활용 방식, 신뢰성, 최신성이 업데이트된 비즈니스 맥락을 통합해 더욱 풍부하고 연결된 데이터 뷰를 제공할 수 있다. ‘시맨틱 스튜디오(Semantic Studio)’[4]를 통해 팀은 SQL 전문 지식 없이도 공통 비즈니스 로직을 정의할 수 있으며, ‘시맨틱 뷰 오토파일럿(Semantic View Autopilot)’은 이 맥락이 관통하는 시맨틱 뷰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정제한다. 조직 간 공유 데이터, 즉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Snowflake Marketplace)의 데이터세트를 포함해 시맨틱 뷰와 데이터 에이전트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맥락을 모든 AI 및 애널리틱스 워크플로에 적용할 수 있다. AI가 일관되고 거버넌스가 적용된 비즈니스 정의에 접근할 수 있게 됨으로써, 조직은 데이터가 스노우플레이크 외부에 있더라도 스노우플레이크 코코(Snowflake CoCo, 이하 코코, 기존 코텍스 코드)에 비즈니스 질문을 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비즈니스 맥락의 전사적 확장: 스노우플레이크는 이 비즈니스 맥락을 엔터프라이즈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호라이즌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코코는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지식에 기반한 풍부한 비즈니스 맥락을 갖춘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와 더욱 신뢰성 높고 일관된 응답을 제공한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정의를 더 넓은 생태계로 확장해, 외부 AI 에이전트와 팀이 이미 사용하는 주요 BI 툴이 일관된 거버넌스가 적용된 전체 맥락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호라이즌 컨텍스트는 ‘오픈 시맨틱 인터체인지(Open Semantic Interchange, OSI)’를 지원해 벤더 종속 없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정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블랙록(BlackRock) 글로벌 데이터 팩토리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 총괄 상무이사 제프 밀러(Jeff Miller)는 “금융 업계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일관된 비즈니스 맥락이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정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핵심”이라며 “AI가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더욱 깊이 내재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애널리틱스, 에이전트 모두가 동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이해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스노우플레이크의 호라이즌 컨텍스트는 일관된 비즈니스 정의를 더 넓은 데이터 생태계로 확장해, 신뢰할 수 있고 거버넌스가 적용된 AI 및 애널리틱스 경험을 대규모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확장 가능한 AI를 가로막는 보안 장벽 해소

맥킨지(McKinsey)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5] 전체 조직의 약 3분의 2가 AI 확장에 가장 큰 장애요소로 보안을 꼽았다. 기존 접근 제어 방식이 AI 에이전트가 아닌 사람을 위해 설계됐기 때문이다. AI 에이전트는 시스템에 독립적으로 접근하고 민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하며 엔터프라이즈 환경 전반에 걸쳐 실행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에이전틱 시대에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보안을 구현하고, 액시엄(Acxiom), 뉴데이(NewDay),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등의 기업이 AI를 확장하면서 보안·가시성·제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보안 기능을 선보인다. 호라이즌 카탈로그 내에 구축된 이번 혁신은 보안, 거버넌스,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비즈니스 연속성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해 호라이즌을 엔터프라이즈 AI의 포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레이어로 만든다.

엔터프라이즈가 AI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보안 혁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에이전트 접근을 위한 보안 모델: 신뢰할 수 있는 AI는 자율 주체를 위한 보안 모델을 필요로 한다. ‘에이전트 아이덴티티(Agent Identity)’[1]는 에이전트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실행하기 전에 검증된 신원을 부여하고, 역할 기반 권한을 적용하며 모든 에이전트 활동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에이전틱 시스템을 대규모로 안전하게 배포하고 비인가 에이전트 행동을 방지하는 가시성과 제어력을 확보할 수 있다.

·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AI 보안 태세 관리: 조직이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AI를 배포할수록 보안 태세에 대한 가시성 유지가 중요해진다. ‘스노우플레이크 트러스트 센터(Snowflake Trust Center)’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조직은 AI 시스템의 보안 태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반 사항을 신속하게 조사하며, AI 기반의 컨텍스트 인식 지원으로 리스크 대응을 가속화할 수 있다. 보안 팀은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AI 워크로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고 피로를 줄이면서 더 높은 가시성과 제어력으로 새로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에이전틱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방어: AI 에이전트가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 범위를 넓혀감에 따라 스노우플레이크는 비인가 노출이나 조작을 방지하는 중앙화된 거버넌스를 제공한다. 모든 AI 워크로드에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함으로써 스노우플레이크는 랜섬웨어[3] 및 데이터 유출[3] 위협을 무력화하는 한편, 침해된 에이전트로 인한 리스크와 비용이 큰 비즈니스의 중단을 줄이면서 AI를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머신 러닝 기반 탐지와 고급 프롬프트 인젝션 보호를 통합해 탈옥(Jailbreak) 시도와 신종 제로데이 취약점을 차단하는 AI 네이티브 선제 방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AI를 빠르고 안전하게 보호한다.

액시엄 클라우드 및 데이터 모더나이제이션 최고 책임자 앙쿠르 자인(Ankur Jain)은 “AI가 마케팅 산업 전반에 더욱 깊이 내재됨에 따라 책임 있는 혁신 확장을 위한 올바른 보안 기반 마련이 비즈니스의 핵심 과제”라며 “스노우플레이크의 새로운 AI 보안 기능은 AI 시스템이 개인 식별 정보에 접근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더 높은 가시성과 제어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기대하는 신뢰를 유지하면서 AI 도입을 책임감 있게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총괄 케이틀린 할퍼티(Caitlin Halferty)는 “톰슨 로이터에서 책임 있는 AI 도입은 AI 시스템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강력한 보안, 가시성, 거버넌스에서 출발한다”며 “AI가 전문 업무 흐름과 고객 경험에 더욱 깊숙이 통합됨에 따라 혁신을 가능하게 하면서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노우플레이크의 새로운 AI 보안 기능은 더 높은 제어력과 가시성을 제공해 고객이 기대하는 신뢰, 규정 준수, 책임성을 갖추면서 AI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엔터프라이즈 AI

거버넌스와 보안은 흔히 데이터 접근에 복잡성을 더하고 운영 마찰을 유발해 빠른 실행을 방해하는 AI 혁신의 장애물로 여겨진다. 동시에 AI는 예측하기 어려운 동적 워크로드를 발생시켜 대규모 컴퓨팅 관리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든다. 적응형 컴퓨트는 호라이즌 카탈로그가 제공하는 통합 거버넌스, 가시성, 제어 기능과 결합해 이러한 복잡성을 해소한다. 수동 튜닝이나 인프라 관리 없이도 AI 및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컴퓨팅·소프트웨어 리소스 조합을 실시간으로 자동 결정해 빠르고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호라이즌 카탈로그와 적응형 컴퓨트를 함께 활용하면 데이터·AI·컴퓨팅 전반에 걸친 일관된 거버넌스와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AI 혁신 가속화에 필요한 속도·단순성·운영 효율성을 갖춘 진정한 서버리스(Serverless) 환경에서 AI를 확장할 수 있다.

더 알아보기

· 호라이즌 컨텍스트가 AI를 위한 공통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이해 기반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보안 혁신이 대규모로 AI를 보안·거버닝하는 방법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어댑티브 컴퓨트가 성능·확장성·비용 효율성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뢰할 수 있는 AI의 기반을 구동하는 최신 혁신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6의 모든 혁신과 발표 내용은 스노우플레이크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노우플레이크의 최신 뉴스 및 발표 소식은 공식 링크드인X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nowflakeSummit 해시태그로 실시간 소식을 팔로우할 수 있다.

[1] 해당 스노우플레이크 제품은 현재 정식 출시(GA)됐다.

[2] 해당 스노우플레이크 제품은 곧 정식 출시(GA)될 예정이다.

[3] 해당 스노우플레이크 제품은 현재 퍼블릭 프리뷰(Public Preview) 중이다.

[4] 해당 스노우플레이크 제품은 현재 프라이빗 프리뷰(Private Preview) 중이다.

[5] 맥킨지 앤드 컴퍼니(McKinsey & Company), ‘2026년 AI 신뢰 현황: 에이전틱 시대로의 전환’.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 사이에 전 세계 약 500개 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맥킨지 2026 AI 신뢰 성숙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소개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NYSE: SNOW)는 AI 시대를 위한 플랫폼으로, 기업이 더 빠르게 혁신하고 데이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 최대 기업 수백 곳을 비롯해 전 세계 1만3900개 이상의 기업이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AI를 구축·활용·공유하며 자체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를 통해 데이터와 AI는 모든 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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