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앞두고 ‘넛츠 초콜릿 기프트’ 론칭

고소한 견과류 풍미 통째로 살린 초콜릿… 통 아몬드와 헤이즐넛 씹히는 식감의 재미까지 더해
‘틴 꾸미기=틴꾸’ 트렌드 겨냥… 재사용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틴케이스’로 비주얼과 실용성 모두 잡아

2025-01-21 09:53 출처: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앞두고 ‘넛츠 초콜릿 기프트’ 론칭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넛츠 초콜릿 기프트’를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기프트는 ‘아몬드 초콜릿 틴’과 ‘헤이즐넛 초콜릿 틴’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통 아몬드와 통 헤이즐넛을 초콜릿으로 감싸 견과류의 바삭한 식감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많은 이들의 ‘최애’ 견과류를 사용한 ‘아몬드 초콜릿 틴’은 그윽한 풍미의 구운 로스티드 아몬드를 초콜릿으로 감싸 매력적이고 친숙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헤이즐넛 초콜릿 틴’은 동글동글한 캐러멜라이즈드 헤이즐넛을 품은 초콜릿으로 진한 달콤함을 선사하며, 초콜릿 겉면에는 눈꽃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파우더를 솔솔 뿌려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이번 시즌 기프트는 고급스러운 틴케이스에 담아 선물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틴케이스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다용도 수납함 등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MZ세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틴꾸(틴케이스 꾸미기)’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기프트는 달콤한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할 뿐 아니라,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틴케이스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선물로 기획됐다며 소장 가치를 더한 특별한 기프트로 밸런타인과 화이트데이에 더 큰 행복을 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한정 ‘넛츠 초콜릿 기프트(2종)’은 1월 21일(화)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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