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레조넌스’ 대표 이미지
레조넌스, 숏애니 ‘열차장의 하루’ 제1화_Part 01
서울--(뉴스와이어)--유조이게임즈는 SF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작 모바일 RPG ‘레조넌스(Resonance)’ PV 영상 6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독창적인 장르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조넌스’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에서 5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를 기념해 50만 명 달성 시 SR 캐릭터를 증정하는 특별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폐허가 된 세계에서 열차를 운행하며 질서를 되찾는 철도 시뮬레이션 RPG인 ‘레조넌스’는 철도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우며, 열차를 운행해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고, 카드 전략 전투를 통해 적을 물리치면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진 ‘레조넌스’는 6종의 숏애니 영상으로 그 매력을 더욱 극대화하며 게임 팬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레조넌스’의 다섯 개 주요 세력(가드너, 소스 시타델, 흑월, 콜룸바 상회, 철도연맹) 간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아 더욱 깊이 있는 스토리 라인을 선사한다.
‘레조넌스’는 이미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출시돼 게임성과 스토리 라인을 인정받았으며, 2024년 도쿄게임쇼(TGS)에서도 현지 게이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글로벌 성공에 힘입어 한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조이게임즈는 이번 PV 영상은 ‘레조넌스’가 가진 독창적인 세계관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글로벌 흥행에 이어 한국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개한 PV 6종은 유조이게임즈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유조이게임즈 소개
유조이게임즈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유럽, 미주 지역에서까지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사다. 국내에서 모바일 게임 ‘케페우스M’과 ‘솔라 리바이벌’, ‘에테르 오브 판타지’, ‘픽셀히어로’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일본에서는 모바일 게임 ‘카운터암스’와 ‘소울타이드’, ‘환상전설’을, 유럽 및 미주에서는 모바일 게임 ‘파닐리아 사가’를 출시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동화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MMORPG ‘에테르오브판타지’는 론칭 직후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한 이후에도 꾸준히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