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파인애플 조각이 들어있는 ‘여경래 펑리 하이볼’
파주--(뉴스와이어)--종합주류회사 부루구루가 중식 그랜드 마스터 여경래 셰프와 협업해 ‘여경래 펑리 하이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여경래 셰프와 손잡고 중국 요리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하이볼 RTD (Ready To Drink·즉석음용음료)라는 콘셉트로 출시했다.
제품명인 펑리 하이볼의 ‘펑리’는 ‘파인애플’을 일컫는 말이며, 이름에 맞게 캔 안에 실제 파인애플 조각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인애플의 달콤함과 함께 은은한 리치 향이 어우러지는 맛으로 훠궈, 양꼬치 등의 중식과 특히 잘어울린다.
여경래 펑리 하이볼은 500ml 캔에 담긴 알코올 도수 6.5%의 제품으로,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부루구루 소개
부루구루는 양조(Brew)의 전문가 구루(Guru, 도사)들이 모여 만들어진 회사다.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주류를 만드는 회사로, 2017년 콤부차로 시작해 이제는 맥주, 리큐르 등 맛있는 주류로 일상에 즐거움을 선물하며, 맥주와 다양한 캔 하이볼, 셀처 등을 바탕으로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