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의 집이 글로벌 아미의 집이 되다

위홈, 글로벌 아미와 로컬 아미·시민을 연결한 K-POPSTAY 성공
15개국 65명의 아미, 부산 시민의 집에서 함께 공연을 즐기고 우정을 나누다
BTS 공연 숙박난 해법과 새로운 팬덤 문화 모델 제시

2026-06-19 09:40 출처: 위홈

글로벌 아미와 로컬 아미·시민을 연결한 공유숙박 프로젝트 ‘K-POPSTAY BUSAN 2026’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15개국 65명의 아미가 부산 시민의 집에서 함께 공연을 즐기고 우정을 나눴다. 이번 프로젝트는 BTS 공연 숙박난 해법과 새로운 팬덤 문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Wehome.me)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팬 대상 공유숙박 프로젝트 ‘K-POPSTAY BUSAN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BTS 공연 기간 반복되는 숙박난에 대한 새로운 해법과 함께 팬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팬덤 문화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K-POPSTAY BUSAN 2026’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찾은 전 세계 아미(ARMY)와 부산의 아미 및 시민 호스트를 연결해 무료 숙박과 문화교류, K-라이프스타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시민 참여형 공유숙박 프로젝트다.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팬과 팬, 도시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K-POP 팬덤 문화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총 63명의 호스트가 신청했으며, 부산시민단체협의회를 통한 호스트와 온라인 신청자를 포함한 35명의 호스트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실제 숙박을 제공한 호스트는 27명으로, 30가구에 가까운 부산 시민과 아미 호스트들이 자신의 집을 열어 글로벌 팬들을 맞이했다. 프로젝트가 불과 2주 남짓한 기간 추진됐음에도 부산의 아미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연 기간 숙소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아미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총 187건의 숙박 신청을 통해 298명이 참여를 희망했으며, 최종적으로 37건의 예약이 확정돼 65명의 글로벌 아미가 부산 시민의 집에서 머물렀다. 참가자들은 필리핀, 베트남, 일본, 프랑스, 미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우크라이나 등 15개국 이상의 다양한 국가에서 부산을 찾았다.

모든 절차는 위홈 플랫폼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고 AI 기반 매칭 시스템과 운영진의 수동 검토를 병행해 150건 이상의 호스트-아미 매칭을 진행했다. 공연 일정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국가, 성별, 숙박 조건, 교류 가능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부산 시민과 아미 호스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었다. 공연 개최를 불과 며칠 앞둔 촉박한 일정 속에서 추진된 데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팬 커뮤니티 기반 공유숙박 프로젝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아미들이 기꺼이 자신의 집을 열어 글로벌 아미를 맞이했다.

특히 부산 지역 아미 호스트들은 단순히 숙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아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식사를 나누며 BTS와 K-POP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팬들이 같은 음악과 문화를 통해 친구가 되고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이어졌다. 일반 시민 호스트들의 따뜻한 환대 역시 큰 감동을 줬다. 일부 호스트들은 무료 숙박 제공뿐 아니라 식사 제공, 공연장 이동 지원, 부산 관광 안내까지 자발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아미들이 부산을 더욱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부산 시민 호스트이자 오리비아갤러리 이사장인 이정자 씨는 “전 세계에서 온 아미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부산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부산시와 위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의 한 아미 호스트 가정에서 머문 해외 아미는 호스트에게 같은 아미로서 가족처럼 지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고 따뜻하게 맞아준 부산의 아미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는 우리 도시에서 공연이 열리면 부산에서 받은 환대를 꼭 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시민과 여행객이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우정을 나누는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이 됐다.

위홈은 부산시 및 Genabelle과 함께 참가한 글로벌 아미들에게 부산과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K-POPSTAY 웰컴 보따리(Gift Bottari)를 제공했다. 보따리에는 K-Beauty 제품과 다양한 기념품이 포함됐으며, 한국어와 한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라해 한글(Borahae Hangul)’ 스티커도 함께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의 이름이나 BTS 멤버 이름, 노래 제목 등을 한글로 표현해 보는 ‘보라해 한글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이 한글 창제 원리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글로벌 아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찜질방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됐다. 글로벌 아미들은 부산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인 찜질방을 방문해 숨겨진 선물을 찾고, 보라해 한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부산 시민들의 일상 문화를 경험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한국의 생활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팬덤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5월 말 본격적으로 시작된 ‘K-POPSTAY BUSAN 2026’이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 그리고 팬 커뮤니티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관광공사의 VISITKOREA 채널은 전 세계 아미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알리고 참가자를 모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부산시민단체협의회는 시민 호스트 모집과 지역사회 연계를 지원했다. 부산광역시는 행정적 지원과 홍보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도왔고, 위홈은 플랫폼 운영, 아미 인증 및 본인 확인, 예약 및 매칭 시스템, 다국어 고객 지원, 안전 관리 체계를 제공했다.

또한 국내 아미 커뮤니티와 자원봉사자들은 글로벌 아미들의 참여를 돕고 프로그램 기획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Genabelle을 비롯한 협력 기업들은 K-Beauty 제품과 기념품 후원을 통해 K-POPSTAY 웰컴 보따리 제작에 참여했다.

공공과 민간, 시민사회와 팬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낸 이번 사례는 향후 대형 K-POP 공연과 국제행사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민관협력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K-POP 공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숙소 부족과 숙박비 급등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 신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숙박 수요를 지역 주민의 유휴 공간과 연결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방문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숙박하며, 지역사회는 관광 소비와 문화교류 효과를 얻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줬다.

위홈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POP과 공유숙박을 결합한 글로벌 팬 커뮤니티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에도 BTS를 비롯한 대형 K-POP 공연, 국제행사, 지역축제 등에서 K-POPSTAY 모델을 확대 적용해 숙박난 해소와 문화교류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산구 위홈 대표는 “K-POPSTAY는 글로벌 아미와 로컬 아미, 그리고 시민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며 함께 추억을 만드는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팬덤 기반 공유숙박 모델이다. 부산 아미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부산 프로젝트는 K-POP 공연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앞으로 K-POPSTAY가 대형 공연마다 반복되는 숙박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팬들이 서로 어울리고 K-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한류 문화이자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K-POPSTAY BUSAN 2026’은 단순한 숙박 사업이 아니라 K-POP 팬덤과 지역사회, 공유경제가 결합한 새로운 관광 인프라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부산 시민의 집에서 시작된 작은 환대는 숙소 부족 문제의 새로운 해법이자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세계와 연결하는 새로운 K-라이프스타일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부산 시민의 집에서 머물며 함께 공연을 즐기고, 식사를 나누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K-POPSTAY가 보여준 것은 결국 집과 사람, 그리고 팬덤이 만나 만들어낸 새로운 K-라이프스타일 문화였다.

위홈 소개

위홈(wehome.me)은 대한민국 정부의 실증특례를 통해 임시허가를 획득한 국내 유일의 공유숙박 플랫폼이다. 안전하게 검증된 호스트와 게스트를 연결하며, 숙박을 넘어 다양한 로컬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홈은 안심 합법, 로컬 최적화, 숙박을 포함한 K-라이프스타일 공유, 다양한 할인 혜택, AI 혁신을 통해 국내 공유숙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ho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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